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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숭의초 폭행사건 가해자 재벌 손자 아시아나항공 박삼구회장, 유명연예인 윤손하 아들 사과가 아니라 변명으로 일관

지난 4월 있었던 숭의초 수련회 폭행사건의 가해자들 4명 중 유명연예인 아들과 재벌집 손자는 숭의초 학폭위에서 징계 대상이 되지도 않았고 심지어 화해나 사과를 하는 권고대상에서도 빠질정도로 어이없는 결과에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었는데요, 재벌집 손자라서 학교측에서 알아서 봐준게 아니냐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면서 동시에 학폭위가 열리면 이렇게 가해자는 떵떵거리고 피해자만 골칫거리가 되어 학교를 다닐 수 없는 상황이되고 , 피해를 입고 잘못을 저지른것처럼 전학을 가야 하는 일이 또 반복해서 벌어졌습니다.

 

 

 

 

 

재벌총수 손자는 금호아시아나 박삼구 회장이라고 하고, 유명연예인은 윤손하라고 합니다. 재벌도 삼성 LG SK 롯데 정도는 되는줄 알았더니 재계순위 팍팍 밀리는 금호아시아나랑 유명연예인도 이름 잘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윤손하라고 하네요... 원래 이렇게 어중간한 놈들이 더 난리치고 유난떤다는 말이 딱 맞아 떨어집니다.

 

 

 



 

서울 교육청이 월요일부터 특별장학을 실시한다고 하는데,,,, 뭐 결과야 뻔하겠죠..... 헬조선은 벌써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지고 있고 만들어져왔으며 이제는 거의 완성단계가 되는거 같습니다.

 

 

몇초동안 야구방망이가 아니라 아이들 장난감 야구베트이고 장난이었다 초등학교 3학년이다,,, 피해당한 부모며 아이 찾아가서 강제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다고 자랑스럽게 떠벌리는 수준이 참으로 가관도 아닙니다.